나에게 맞는 옷을 찾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옷을 입을때마다 사람들이 나에게 잘 맞다라고 하고 또한 내 스타일이라고 하여 계속 찾게 되네요. 그리고 내가 입은 옷이 편해보여 사람들이 어디에서 샀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쥬시팍시를 알려주고 있네요. 옷을 구매한 지인들은 가끔은 나와 똑같은 옷을 구입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여 서로 같은 옷을 입고 오는 웃기는 장면까지도 연출하게 되네요. 맘에 드는 옷이네요!
작성자
jjsjjs61
작성일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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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쥬시팍시를 만났어요 수 많은 사이트중 아 이거다 여기야!,,,,, 감사하고 장수하세요^^
작성자
bbitta
작성일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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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서울에 사는 여동생들과 제이드가든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동생이 입고 온 아사블라우스가 참 마음에 들고 예뻐서 물어보니 쥬시팍시라 하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폭풍검색을 하고 가입을 하고 그 이후로 쥬팍홈을 매일 들락거립니다
몸매 잘 가려주면서 맵시나는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주니까요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kbds2
작성일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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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이트 쇼핑중에 알게되었어요...
작성자
bunsun58
작성일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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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광고란에서 이쁜옷과 모자들이 마음에들어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쇼핑하고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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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옷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너무 예쁜 옷이 많다고 좋아하시네요~
작성자
sweet0724
작성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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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찾다 우연히 스쳐지나가듯 사이트 구경하다 딱 내 스타일이라 자주 들러서 구경하고 하나씩 구입하기도 해요^^
작성자
jums0530
작성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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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다른몰에서 사이즈 맞는거 있음 한번씩 구입해서 입고 있었은데 친구가 쥬시팍시 애독자라면서 여기는 다양한 사이즈 있다고 소개해 주어 알게 되어 맘에 드는거 있음 구입하고 있는데 체구가 좀 작다보니 잘 맞는게 없어 많이 아쉬워요.. 예쁜 옷은 많은데~~
작성자
ori338852
작성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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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키에 48~9kg 작은키에 어좁이~!그래도 특이하고 박시한 옷을 좋아해 몇년전 네이버 클릭~! 아방한옷 찿다 쥬시를 만났네요~~^^ 한땐 VIP를 유지하며 부지런히 델꼬왔었습니다~몇십년째 같은 몸무게 유지하는데 요즘들어 같은 사쥬를 델꼬와도 어벙하니 예전핏이 아니더라구요~ㅠㅠ 세월에 장사없다더니 kg는 예전 그대로라도 나이가 들었으니 같은 옷을 입어도....해서 뜸뜸히 들렀더니 어느새 VIP 강등~~!ㅋ사이즈별로는 아니더라도 작은 사람을 위한 중간 사이즈라도.... 특히 쟈켓 & 코트.....??? 조심히 부탁드려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
작성일 2019-03-26
평점
작성자 vel0110
작성일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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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jsjjs61
작성일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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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itta
작성일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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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입고 온 아사블라우스가 참 마음에 들고 예뻐서 물어보니 쥬시팍시라 하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폭풍검색을 하고 가입을 하고 그 이후로 쥬팍홈을 매일 들락거립니다
몸매 잘 가려주면서 맵시나는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주니까요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kbds2
작성일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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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nsun58
작성일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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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019-03-22
평점
작성자 sweet0724
작성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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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ms0530
작성일 2019-03-22
평점
작성자 ori338852
작성일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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