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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소재 어디까지 입어봤니?

작성자 운영보조(ip:)

작성일 2018-05-08

조회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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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riversjk

    작성일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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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로 면과 레이온을 입었는데 쥬시팍시를 만나고
    린넨을 참 많이 입었습니다~~ 최근에는 인견도 시원하니 여름에 차르르 하니 좋던데요~~^^
  • 작성자 fofomom

    작성일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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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주로 얇은 아사면,린넨으로 여름을 나는 편인데요
    쥬시와서 다양한 인견 의류를 보게 되네요.
    여름 이불용으로는 인견을 선호하지만
    의류는 아직 경험해 본적은 없어요.
    올해는 도전!!♡♡
  • 작성자 a239952

    작성일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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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면이 좋습니다 ^^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땀 흡수도 좋고 까실 거림없이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고......
  • 작성자 lucky0317

    작성일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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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 옷은 거의 90%가 마 옷.
    마는 원단 자체가 안정감이 있고 시원해요 ^^
    다림질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
  • 작성자 bbitta

    작성일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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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견이 좋아요
    요즘 속옷으로 입는 인견도 좋구요
    얼마전 구입한 인견홈웨어는 너무 편하고 부드러워 좋더군요
    물론 시원하게 느껴지는 촉감도 좋아요
    베리굿~
  • 작성자 fnelwlsl

    작성일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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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린넨...
    햇볕에 노출되어도 잘 변하지 않고
    살갗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고 좋다
    구김이 있긴하지만 그 구김마저도 자연스럽게 이쁨
  • 작성자 dawhee

    작성일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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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3번 린넨소재옷들이 여름엔 좋아요
    피부에 닿는느낌도 좋고~여름엔 린넨이 짱!!
  • 작성자 limesoo

    작성일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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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견...
    인견을 제일 많이 입게 되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rgh56gh

    작성일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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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 소재로 다 입어본 구김에 자연스러우면서도 기분 좋은 자연스러움이라면 3번 원단을 우선으로 보게 됩니다.
    인견은 입기전 한번 손질이 꼭 가야 하고 (조직감에 따라 구김 가지 않은 것도 있지만 대개는 ..)
    삼베도 다려 놨다 습이 차면 우글 거리는 바람에 다시 또 다림질..(살아 잇을때는 몸에 착 붙질 않아 벙 하게 보일 때도 있구요.)
    린넨,마 등은 구겨졌다가도 차림하니 자연 구김이 자연스러워 좋더라구요.
    여러 원단들 을 입으면서 요즘 기능성 원단들이 스포츠 쪽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순수한 자연에서 가져오는 원재료 들로 짜임된 옷감들이 우리 피부와 친화력이 있어서
    생활 속에서 으뜸 인 거 같습니다.
  • 작성자 rani128

    작성일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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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면과 린넨이요~
    결혼전엔 몰랐던.. 세탁의 용이성이 좋은것 위주로 입는답니다^^
    주부다보니 여름옷을 무조건 드라이하기도 부담이 되고..
    그러다보니 린넨이나 면소재를 자주 입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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